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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탠드 아트에디션 휴대용 독서대 – 지스탠드

작고 가벼운 90g, 100% 친환경 재생지

화학적 접착, 코팅 및 커팅 없이, 단 한 장의 100% 재생지로만 만들어졌습니다. 최소한의 자원과 기술을 사용하는 적정기술로, 제품의 소재부터 제작과정, 그리고 버려지는 과정까지 모든 라이프사이클을 친환경적으로 디자인한 G스탠드는 ‘지속가능한 삶을 디자인하는 Grape Lab’의 철학을 반영한 제품입니다.

카테고리:

설명

 

에이블 아티스트의 위트 있는 감성을 담은 아트에디션
g스탠드, 종이 한 장 무게의 가벼운 북스탠드

재생지 한 장에 담긴 따뜻한 나무 이야기
나무의 소리, 냄새 그리고 바람에 출렁이는 몸짓…
나무 사이를 거닐 때 느끼는 편안함과 힐링은 무엇일까요?

‘똑똑’
나무의 소리가 들리나요?
잘 들리지 않는다면 가만히 땅에 귀를 대고 나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독일의 숲 전문가 페터 볼레벤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나무 수업>을 통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나무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서로서로 손을 맞잡은 것과 같은 나무들의 뿌리 네트워크는 음지의 어린 나무가 굶어 죽지 않게 돌봐 주고, 밑동만 남은 늙은 나무가 말라죽지 않도록 양분을 공급하는 좋은 이웃이 되기도 합니다. 힘없는 나무들이 사라지면 건강한 나무들도 힘을 잃기 때문에 숲은 아무리 허약한 구성원도 함부로 포기하거나 버리지 않습니다.

숲의 아름다운 네트워크를 보존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재생지나 비목재지에 대한 리서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재생지 위에 위트 있는 시선과 다양한 감각을 지니고 있는 발달장애인의 예술세계를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나무의 네트워크처럼 사회적 약자와 함께 살아가는 상생의 네트워크를 위한 하나의 실험이 시작된 것이죠.

 

± 빼기의 미학 : 종이 한 장, 최소한의 자원과 기술

g스탠드는 100% 재생지 한 장으로만 만들어집니다. 화학적 코팅이나 접착 없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하학적 폴딩 기법만을 적용해 한 장의 종이가 마치 건축물처럼 안정감 있게 책이나 스마트 기기들을 받쳐줍니다.

그레이프 랩은 국내 및 유럽, 미국, 일본, 중국에서 g스탠드의 독자적인 디자인과 기술에 관한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더하기의 미학 : 조금 느리지만 함께하는 이웃들

g스탠드는 사랑스러운 이웃들과 함께합니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 청년들이 비장애인과 차별 없는 조건으로 제작과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영어권에서 장애인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표현 중 ‘differently abled people’이란 말이 있어요. 우리말로 해석하면 ‘일반인들과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 혹은 ‘다르게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레이프 랩은 이러한 이웃들과 1.고용 / 2.수익 배분 / 3. 그림에 대한 별도의 비용을 지급하는 3중 분배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의 경제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그레이프 랩 X 로사이드, 아트 콜라보레이션
g스탠드 아트에디션은 그레이프 랩에서 로사이드 아티스트 3인과의 아트워크샵을 통해 그려진 일러스트를 기존 g스탠드에 적용한 디자인 상품입니다. 3인 3색의 위트 있는 예술을 g스탠드와 함께 만나보세요.

비영리 예술단체 로사이드는 자폐를 가진 한 청년의 노트에 주목한 아티스트들이 설립한 비영리 예술단체입니다. 의미 없는 낙서 또는 장애에서 비롯된 증상으로 여겨 버려지던 예술작업과 독창적인 창작세계를 재조명하고 소개합니다.

 

제품 소개

 

#1. 비행기 illustrated by 신승호

#2. 부활절 illustrated by 김동현

‘추위가 끝나고 따뜻해지는 시간…’
로사이드 멤버인 김동현 창작자가 그린 ‘부활절’은 세월호 사건에 대한 창작자의 안타까운 심정과 그들이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그렸습니다. g스탠드 다리 부분에 그려진 그림은 평면의 캔버스를 넘어 입체적이고 기하학적 캔버스를 해석하는 김동현 창작자의 크리에이티브한 시각이 담겨 있습니다.

 

#3. 피라미드의 미로 illustrated by 김현우

로사이드 멤버인 김현우 작가는 일상에서 경험한 사람이나 공간의 이미지를 글로 남겨 구체화하는 작업과 더불어 모든 기억을 ‘픽셀’이라 불리는 작은 사각 형태들로 해체시키거나 새롭게 재구성합니다. 항상 주변에 행복한 미소로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김현우 작가가 그린 ‘피라미드의 미로’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세요!

 

새로워진 g스탠드 아트에디션

 

check point 1) 종이 한 장의 가벼움
휴대성을 강화한 더욱 작고 콤팩트해진 디자인

가볍게 접어 핸드백에 쏙!

check point 2) 부드러운 책 넘김
업그레이드된 책 넘김 기능으로 더욱 편안하게 독서에 몰입하세요!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작은 노마드 라이프를 작고 가벼운 g스탠드와 함께! 평소 휴대하는 작고 가벼운 책이나 스마트 기기들을 세워보세요! 나의 구부정한 목도 예쁜 자세와 함께 세워집니다.

check point 3) g스탠드의 기하학적 폴딩 구조
그레이프 랩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폴딩 구조는 한 장의 종이를 마치 건축물처럼 안정감 있고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큰 사이즈의 화보집이나 3kg 이상의 무거운 스마트 기기는 권장하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check point 4) g스탠드와 함께 쓰는 Thank you Bar
Thank you Bar를 책 뒤에 놓아주세요! 책이 좀 더 안정감 있게 펴집니다. 땡큐 고정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함께 동봉해드리는 ‘how to use’ 엽서를 참고하세요.

check point 4) 제품 구성 및 크기
g스탠드 + 케이스 + 종이 밴드 + 땡큐 고정바 + 삼베 파우치

grape lab 지속가능한 디자인실험실
그레이프 랩은 환경과 사회문제를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다양한 디자인적, 사회참여적 실험을 통하여 재미있는 해결책들을 시도해보는 스튜디오입니다.

‘지속가능한 디자인’이라는 테마 아래 상품, 서비스 개발 및 전시, 워크샵, 컨설팅 등을 하고 있으며, ‘결과물로써 소비지향적인 디자인’을 너머 상품의 제작 방식부터 버려지기까지의 모든 라이프 사이클을 디자인하는 ‘과정으로써의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 주변부에 머물고 있는 소외된 작은 구성원들의 예술적 감각과 버려지는 자원들을 디자인적 관점에서 재발견하고 재해석하여 다양한 심미적, 실용적 실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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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g스탠드 무게는 얼마인가요?
A. g스탠드 케이스를 포함하여 90g 종이 한 장 무게입니다.Q. g스탠드 어느 정도의 무게를 견디나요?
A. 종이 제품인 만큼 강한 충격은 피해주시고, 가벼운 책이나 스마트 기기(태블릿이나 가벼운 노트북에 적합) 사용을 권장합니다.Q. 제품을 언제 받아볼 수 있나요?
본 제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제품 출고시 각 고객님들께 문자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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